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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왜 분노해야하하는가... 저자 강연회




장하성 교수는 2,30대는 한국전쟁이후 부모보다 못하는 최초의 세대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연말에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서 장하성 교수의 책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개재 되어서 화제였다.


게재링크: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26277

원본 인터뷰: http://blog.naver.com/micimpact/220574628163


왜 , 분노해야하는가라는 책은 이 게시물을 읽고, 장하성 교수의 책을 처음구매하였고, 우연히 이벤트에 당첨되어


1월 14일에 강남교보타워 다목적실에서 진행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강연에서는 책을 쓰게 된 이유와 간단한 한국경제의 역사와 현재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고, 


다양한 자료와 그래프로 조목조목 설명을 해주셨다.


어르신들의 박정희 향수를 갖고, 오늘날 청년들의 취업에 대하여 나무라고, 


열심히 해야한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지적이라고 언급하였다. 


현재의 경제 불황과 고용불안의 임금에서 찾아야 하며, 임금 및 고용의 불평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젊은세대들이 연대의식을 갖고 사회에 다양하게 참여할 것을 주문하였다.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는데, 중년의 한분은 노인빈곤과 은퇴이후를 관련하여 질문하였다.


이에 대하여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였지만, 질의자는 충분한 답을 얻지 못하였는지, 


고개를 갸우뚱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연회가 끝나고, 저자 사인회가 있어서 가볍게 사인본을 받았다.


사진에는 본인의 이름은 삭제하였다. 소심한 성격인지라... 저자와 함께 사진은 담지 못했지만...


그래도 직접 받아서 반가웠다. 


즐거움과 울림이 함께 있었던 강연회였다. 


다음에는 장하성 교수의 동생인 장하준 교수의 저자강연회를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1월달은 장하성교수의 책을 열심히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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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SUZY?SUZY.구매



내 나이 이제 조금있으면.. 반칠십 되는 때에... 연예인 사진집을 살줄이야 누가 알겠으랴... 


바탕화면에는 연예인으로 매일 같이 해두고 하지만...


사진집을 구매할 줄이야.... 주인공은 바로 수지... 가수이자 배우이다. 개인적으로 가수로 활동할때보다... 


배우로 활동할 떄의 수지가 더 좋다. ㅋ


뭐... 이번에 개봉한 도리화가 무대인사에서도 봤지만... 암튼... 


사진집이 나온다길래 구매할까 하다가.. 덜컥 진짜로 구매해버렸다.


분위기는 광고화보 사진과 다른 느낌이다. 다양한 포즈와 다양한 구도도 있고.. 


재미있는 컨샙 사진도 있고... 인스타그램에서 봤던 것들도 있다.


책값이 좀 그랬지만..(뭐.. 3만원후반 정도). 사진집은 맘에 든다.. 


뒤에 촬영장소가 어디인지.. 잘 나와있어서.. 참고되었다. 


필름느낌의 보정으로 되어 있다. 구


매하고 나서.. 고이고이... 책꺼풀을 씌워둔다. (사실.. 습관이지만...)


다음에는.... 드라마에서 볼 수 있길... 가수가 본업이니.. 앨범도 나오겠지... 앨범은 잘 듣지 않아서... 




구매처: 알라딘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옮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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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데스크 프로젝트




-.  리뷰 초고작성 날짜: 2015년 11월 23일
-.  최종 리뷰작성 날짜: 2015년 11월 25일 새벽
-.  지은이: 김종민
-.  출판사: 스윙밴드
-.  출판년도: 2014


이 책은 책상에 관한 책이다. 책상을 만다는 과정이 아니라, 책상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정확하게는 디자이너)의 책상에 관한 책이다. 
일종의 작업공간에 관한 이야기다. 약 100명의 디자이너들의 책상 사진과 몇몇 디자이너들의 인터뷰가 담긴 책이다. 
이 프로젝트는 4년동안 진행되었으며, 100명의 사람들의 책상이 담겨져 있다. 

책상에는 다양한 사연과 다양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어릴 때부터 쓰던 책상을 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매번 책상을 바꾸는 사람도 있으며 책상주변이 복잡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책상에는 노트북 외에는 거의 없는 사람도 있다. 




책상은 작업대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만의 사적공간이면서 창조도구가 되는 도구이며, 돈벌이이를 해주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여기에 실린 사람들은 대부분 책상에 대한 애착이 있더라. 누구에게나 책상은 있다. 책상위에서는 수 많은 일이 생기고, 
수많은 생각이 오고 간다.  그속에서 새로운 것이 창조되기도 하며, 기존의 것이 논리정연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책상은 작업장이자 또 하나의 작은 우주임에 틀림없다.

내게 책상이라는 것은 어떤 존재인가. 내게 책상이란 작업공간인지.. 아니면 도구로서만 존재하는 곳인지 생각하게 한다.
책상을 처음 접한 이후로 내게 책상은 아직까지 작업공간이기 보다는 그저 도구로서 존재했던 것 같다. 

1. 첫번째 이미지: 알라딘 서점에서(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4779623)
2. 두번째 이미지: 본인 노트북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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