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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SHIHO-사랑이 반짝하고 빛나는 때


지난 주말...

알라딘 중고서점에 오랜만에 갔었다. 이 책 저 책 구경하다가 내가 갖고 싶었던 책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한 권이 야노시호의 에세이였다. 다른 책들을 다시 내려놓고, 야노시호의 에세이를 들었다.

당연히 그 자리에 읽지는 않았다. 읽으면 다시 읽지 않을 것이 분명했기에... 다른 책과 함께 집으로 왔다.


집에두고... 몇 시간 뒤... 새벽에 일어나서...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책이 생각나서.. 읽기 시작했다.

처음엔.. 대충 대충 사진만 보다.. 조금씩 읽기 시작했다. 야노시호의 일상 그리고 지금까지의 생활에 대해서 눈에 들어왔다.

가볍게 읽기에 좋았다. 또한 사진도 곁들여져 있어서.. 이런 저런 눈도 호강하고 말이다.


야노시호의 사진의 경우 인스타그램에서 종종 보던 사진들도 있다. (야노시호를 팔로우하고 있어서 가끔 본다.)

야노시호의 사진을 보면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인위적이도 않아서... 

웃는 모습에서 왠지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이 묻어난다고 할까...

가끔.. 잡지화보사진이나.. 타 모델들 사진을 보면.. 인위적인 모습이 보일때가 있는데, 

야노시호의 사진을 볼때면.. 인위적인 모습은 무척 작게 느껴진다.


그것은 아마도 야노시호만의 강점이 아닐까... 생각도 들도..

정말.. 모델일이 천직인 것이 맞다는 생각도 든다. 


야노시호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hiho_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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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공부책




공부책 /유유/조지 스웨인 지음, 윤태준 옮김

서점에 갔다가 얇은 책 중에서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표지에서 형광팬으로 줄긋고 별표가 3개가 그려진 특이한 책이었다.

부제 "하버드 학생들로 몰랐던 천재 교수의 단순한 공부 원리 초등학생은 미리미리,

중고생은 지금부터, 대학생은 늦게나마, 일반인은 더 늦기 전에" 부제도 무척 길다.

그러나 쪽수는 120여쪽 밖에 되지 않으니.. 어떤 내용일까 ? 궁금해졌다.

목차는 공부에대한 마음가짐부터 이해와체계, 자주성과 습관 및 방법 등이 있었다. 

큰 주제 안에 소(小)주제도 있는데..

그것도 많지만, 실제로 내용은 그렇게 자세하게 적혀 있지 않았다.

목차의 소(小)주제를 보면  5.1.의 주제는 '가장 얇은 책을 선택하라' 이다.

또는 '너무 많은 주제를 공부하지 마라' 등으로 적고 있다.

이 책은 목차를 보면 실망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전에 읽어왔던 학습법관련 책들이 언급했던 것을 서술하고 있다.

또한 내용적으로 공부하는 법이라고 했는데, 세세한 방법은 나오지도 않는다.

세세한 학습방법과 학습시간을 배려를 해주던 서적에 익숙한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 이게 뭐하자는 건가?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너무 친절한 학습법에 익숙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내게도 맞지도 않는 학습법을 익히고, 시간을 보낸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었지만,

그냥 쉽게 지나쳤던 부분을 다시 일깨워주는 것같다.

공부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 정의 하게 한다.

올바른 공부법의 대전제는 저자의 서문에 있다.

"우리가 생각해야할 것은 문제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모으고, 검토하고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다."

이러한 대전제를 실행하기 위해서 저자는 한가지를 더 요청한다.

"활발한 의사소통, 여행, 다양한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이 공부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현실은 책상에만 있어야 공부실력이 늘어난다고 생각하는 것이 강하다.

아마도 이것은 기존의 서적들과 언론에서 나왔던 것이 영향을 주기 때문일 것 이다. 

책상에 오랜 시간 앉아 있을 수 있는 끈기도 좋지만, 다양한 경험도 좋은 것은 확실하다.

과연 우리는 얼마나 야외활동하면서 공부하고 있는지 되돌아 볼때이다.



이미지: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78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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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만화로 회계를 배우다.




얼마 전, 회계관련 책을 대여하러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책이다.


회계에 대해서 만화로 풀어서 설명해주는 책인 듯해서,

딱딱한 개론서보다 우선적으로 이 책을 대여하게 되었다.


내용은 신입사원 무카이 사토시가 진심식품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재무컨설트인 미야자키 카나메 와함께 진심식품의 재무개선을 해나가는 이야기다.


특히 신입사원 무카이는 회사 내의 경리부, 생산부, 영업부 등에 파견을 나가면서

회사의 재무관련 사항을 익히는데, 이 과정에서 각각의 회계관련 내용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 에피소드가 끝나면, 해당 에피소드에 나왔던 용어나 내용을 간략히 요약 설명해주는 페이지도 있다.


이렇게 하면서 회계에 관련된 내용을 간략히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용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쉽게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과 적당한 감동이 있다는 좋은 것같다.


용어에 대한 정의를 쉽게 설명하고, 또한 만화를 곁들여서 회계관련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서

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점인 것같다.


*http://www.yes24.com/24/goods/7797730?scode=032&OzSra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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