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혁명사 과제를 하는 중이다..

하지만, 교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워낙 까다로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으로 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게 해서 다시 교수님의 요구사항을 맞추기가 힘들 것 같다.

내가 한 고집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내가 알고픈 방향으로 쓰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것이 내공부지, 교수님을 위한 공부는 아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내 지론이다.

뭐.. 성적을 좋게 맞는 것도 좋겠지만, 전에 하던 것을 조금 수정한 것에 지나지 않을 것 같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이미 성적이 어느 정도 하락된 상태를 만회하기는 힘들 것 같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건, 이제 사흘 동안 좀 고생하게 생겼다..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니지만…

논문 지도 교수님과 메일을 속에서 논문이 또 5개정도 쌓여있다.

하지만. 그것은 이것보단 쉬울 듯…

분석하는 작업이라.. 재미있고, 즐겁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5편 정도씩 해야겠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하다가 지겨워지면 안 되는데.. ㅠㅠ 새벽형 인간 되기도 해야 하고..

그럴려면 12시엔 자야 한다는 소린데..  ㅡㅡ^

일기 쓰고 하면 기본이 열두시 반인데.. ㄷㄷ

노력해서 새벽형 인간으로 만들어야지.. 뭐..(참고로 알람이 새벽 4시라… )

개강할 때, 컴퓨터를 하나 마련했으면 좋겠다.. 애플로..

이유는 단 하나 게임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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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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