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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지은 서울 시청 지하에 가면 시민청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 안에는 다시 여러곳으로 나누는데, 조선시대 무기를 만들던 관청이 있던 군기시 유적 관련 전시실이 있습니다. 군기시((軍器寺)는 고려와 조선시대에 병기(兵器), 기치(旗幟-군대 깃발) 융장(戎仗-의복관련) , 집물을 제조하던 관청입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방위산업을 맡던 관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국대전에 따르면 이곳 일하는 인원은 최대650명정도가 일하는 곳입니다. [각주:1]

 

 

시청건물을 새로 지으면서 발견된 곳으로 조선시대 무기를 만들던 곳 군기시의 일부가 발견되어서 학계에서

괸심 가졌습니다. 특히 총통과 화포류 중에 불랑[각주:2] 화포가 발견되면서 불량기 화포의 연대를 더욱더 올려 잡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지금의 시청 자리가 군기시 일부임에 들어났고,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유적보존 및 시민들에게

전시실로 유지 및 개방하였습니다. 서울 도서관에만 가지말고, 시민청에도 가보세요^^

 

사진에는 불랑기 화포가 없지만, 실제로 전시 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1.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02g2863a [본문으로]
  2. 불랑기(佛狼機)는 후장식(後裝式) 대포이며, 포르투갈 제품으로 명나라를 거쳐 조선에 들여온 것이다. 불랑기라는 말은 중국과 교역을 하던 아라비아인들이 서양인을 파랑기(Farangi: 中世의 Frank에서 유래)라고 말한 데서 생겼다.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10&cp_code=cp0231&index_id=cp02310094&content_id=cp023100940001&search_left_menu=6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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